여성청결제 질경이로 유명한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현재 개발 중인 무항생제 질염 치료제 ‘HUDC_VT’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강서미즈메디병원과 임상2상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우동천 측은 고대구로병원, 차병원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강서미즈메디병원과의 임상2상 시험은 임상의약품의 약리효능, 용량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시험으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가 본격적인 연구 개발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하우동천은 연구개발 중인 질염치료제 ‘HUDC_V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앞으로 진행될 3상 임상시험을 위한 시험설계, 평가 방법에 대한 근거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강서미즈메디병원은 오는 15일부터 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해 총 5개 군으로 나누어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질염치료제의 주요성분 배합 비율을 달리한 두 가지 질정을 환자들에게 투여해 질염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하우동천은 고대구로병원과 차병원에 이어 맺은 강서미즈메디병원과의 임상2상 시험 계약이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개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우동천은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여성 건강 관련 기술 연구로 글로벌제약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