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금값이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1130원대 아래로 급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금값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온스당 33.90달러(-2.9%) 급락한 1129.8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지난달 11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국제은값 역시 온스당 1.26달러(-7.3%) 폭락한 15.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백금과 팔라듐도 각각 5%와 3.7% 급락했다. 구리는 약보합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