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이 오는 31일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클래식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2017년 새해를 열 예정이다.
정통 클래식으로 관객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낼 이번 <2016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에는 지휘자 장윤성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 남성중창단 ‘이 마에스트리’가 감동을 선사한다.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망각)’과 비에냐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가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한다. 2부는 ‘그리운 금강산’, 레하르 오페라타 <웃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일인자’가 연주된다.
또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삽입곡 ‘I Dreamed a Dream‘(아이 드림 어 드림), 뮤지컬 <캣츠>의 ’Memory’(메모리) 등 화려한 무대로 제야 분위기를 무르익게 할 예정이다.
12월31일
서울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