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주택은 공업화주택의 일종으로 공정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물이 들어설 부지에서는 조립만 하는 방식이다.
특히 모듈러 주택은 일반 콘크리트형 주택에 비해 공기가 단축된다. 대부분 주택 자재를 공장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현장 시공 최소화에 따른 소음, 분진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또 거주하는 방이 각각 단위 모듈로 구성되고 인접 세대에 면하는 벽이나 바닥이 이중구조라 차음, 단열 효과가 높아 주거 성능이 우수하다. 모듈 설치나 철거도 용이해 친환경적이다.
부산용호지구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노후 매입 임대 주택을 재건축하는 형태다. LH는 원룸형 14가구를 건설해 연내 청년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