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청계천은 최저기온 5도, 최고기온 11도를 기록하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나타낸다.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짓 남은 가운데, 청계천은 '2016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1.5km 구간에서 운영된다.
축제는 팝 아티스트 4명이 꾸미는 메인트리, 환영의장소, 아기예수탄생, 참여의거리, 희망우체국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메인트리 구간에는 따뜻한 서울의 '빛'을 조형물로 표현한 무대가 설치돼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2016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를 맞는다. 백석예술대 등은 서울 시민 등이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되는 겨울 행사로 축제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