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1개월물 반영 시 1187.5원으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발언으로 달러화 강세 기조가 연장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월말로 접어들면서 수출업체 네고물량 우위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이날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도 원/달러 환율 등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