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696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7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업 등이 1% 가까이 상승했지만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은 철강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종목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세아제강, 현대체철, POSCO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신한지주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의한 우리나라 시중금리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1% 가까이 상승했다.
LG화학은 정부의 사업재편 승인 소식에 2%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에 미니굴삭기 100대를 수주했다고 밝히면서 0.66%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NAVER 등은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며 세아제강이 3.40% 상승했고 POSCO는 1.93%, 현대제철 은 2.08%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31개를, 하락 종목 수는 46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