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2017년 총 2조 1,653억원의 자금(융자 1조 6,250억원, 보조 5,403억원)이 지원된다.
지난 2016년 2조 1,326억원에서 2017년 2조 1,653억원로 1.5% 증가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통합공고를 통해 주요 지원내용 및 일정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청 제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금번 공고에서 안내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사업은 총 31개로 소상공인 지원 16개 사업, 전통시장 지원 15개 사업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유망업종의 준비된 창업 유도를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450명)하고,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또 동네슈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들가게 선도지역‘을 확대하여 경영혁신 모델샵 및 특화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교육, 컨설팅 및 정책자금을 제공하는 ‘재창업패키지’ 지원 확대된다.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도 지원된다.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몰’ 조성 및 청년상인 창업지원(200개 점포 내외)을 통해 전통시장의 변화를 꾀한다.
중소기업청은 12월 23일부터 각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개별 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별 공고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기업마당, 소상공인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