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메이든폼’이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대박을 터뜨리며 이너웨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든폼은 올해 5월 13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정쇼’를 통해 국내에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생방송 9회만에 소비자 주문액 기준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서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메이든폼은 5월 론칭 방송에서 15.7억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을 기록하고, 9월 신규라인 ‘뉴 컴포트 디보션’ 론칭 방송에서는 그 기록을 상회하는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이너웨어 업계의 새로운 대세 브랜드로 떠올랐다.


그리고 지난 21일(수)에는 100억 돌파와 ‘정쇼’ 2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정쇼 기적의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방송에서도 65분만에 브라, 팬티 세트 4개에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9236개가 팔려나가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2016년 마지막 생방송으로 진행된 21일 방송의 대박으로 메이든폼은 론칭 첫해 누적매출 130억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메이든폼은 재봉사였던 창업주가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1922년 설립했으며, 여성의 바디라인과 무관하게 평평한 브라만 제작되던 언더웨어 시장에 최초로 입체적 디자인이 강조된 브라를 선보이며 여성속옷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미지제공=엠코르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