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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소프라노의 대명사, 가장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이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음악, 순수한 합창이 관객에게 위로와 새 마음을 선물한다.
1969년 첫 내한공연 이후 우리나라를 27번 방문한 빈 소년 합창단은 국내에서 17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세계 곳곳에서도 인기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매해 1월에 열리는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는 우리나라에서만 개최된다.

빈 소년 합창단이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의 주제는 ‘스마일’(smile)이다.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 가슴 따뜻한 레퍼토리가 준비됐다. 보이 소프라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헨리 퍼셀의 송가부터 마음을 울리는 모테트, 재치와 감성이 풍부한 세계 가국의 민요, 영화의 명곡과 신년에 빠질 수 없는 왈츠와 폴카 음악까지 전 연령대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노래한다.


2017년 1월21~22일
서울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