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종진은 최종주회 1코너 진입 전 박용범에 젖히기로 따돌려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7000만원을 획득했다. 2, 3위에는 박용범과 정하늘이 오르며 각각 5000만원과 40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정종진은 상반기 공단 이사장배 대상 우승을 비롯해 이번 그랑프리 챔피언 등극 등 승률 88%를 기록해 올 시즌 경륜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또 상금, 다승, 순위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경륜을 자신의 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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