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과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에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원 내린 120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원 가까이 하락한 1200~1201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1.6원 하락에 그쳤다.


8거래일 연속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데 따른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기관에 순매수에 나서며 2037.75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