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지난 21일 이랜드파크 경영진과 실무진, 그룹사 임원 등 4명에게 징계 명령을 내렸다.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미지급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박형식 이랜드파크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다한 후 직책에서 물러난다. 김현수 대표는 전무에서 상무로 직위가 강등됐다. 이랜드파크 애슐리사업부 실무진 1명과 그룹감사실장 김연배 상무도 6개월 감봉 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