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집중적인 회화교육을 통해 영어구사력을 증진하는 ‘겨울방학 영어집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그리고 조기등록할인을 비롯해, 경기도민할인, 가족• 친구 할인, 재등록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다문화가정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우선 ‘초등4주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90명을 모집한다. 이 캠프는 양평캠프의 노하우가 담긴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자체 제작한 교재(English Conquest)로 운영된다.


학습 교재인 “영어정복(English Conquest)”은 각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대부분의 수업이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듣기와 말하기에 초점을 맞추어 입소생의 보다 자유로운 영어구사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또 ‘KAPA중등4주캠프’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12월 25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 45명을 모집하며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내 카파(KAPA) 국제(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교과과목은 수학(Math), 영어(English), 과학(Science), 사회(Social Studies), 역사(History) 등 미국 정규과목 수업으로 실시하며 주말에는 원어민 교사와 주변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야외체험학습(Filed Trip), 요리(Cooking), 토론(Debate)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정영수 대표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연수효과를 볼 수 있고, 수준별 학급 편성을 통한 1:1 멘토링 스타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집중적인 회화교육을 통해 영어구사력을 증진하고, 영어권 문화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4월 개원했으며, 총 55개 동의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