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28일)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통제됐다.
이날 오후 2시45분쯤 서울 도봉구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A씨(58·여)가 전동차에 뛰어들어 사망했다.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A씨는 1호선 인천 방향 전동차에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3시6분부터 14분가량 열차 운행이 통제됐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