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출산지도' 서비스가 논란을 빚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오늘(29일) '대한민국 출산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시·도(17개)와 시·군·구(226개)별 임신·출산 통계와 임신·출산·보육 지원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가임기 여성 수' 부분을 지적했다. 해당 메뉴는 지자체별 가임기 여성 수를 공개하고, 가임기 여성수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임기 여성 수를 공개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 '여성이 아이를 낳는 기계인가', '저출산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가' 등 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출산지도'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의 접속 폭주로 이날 오후 5시40분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