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은 증인 대표로 선서했다. 구 행정관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차 청문회에는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박재홍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김경숙 전 이화여자대학교 체육대학장 등이다.
또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 ▲정송주 청와대 미용사 ▲정매주 청와대 분장사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등이다.
참고인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박민권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