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박인비와 고진영 선수는 실력과 스타성, 끈기와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해마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라며 “최고의 실력을 갖춘 두 선수를 통해 와이드앵글의 우수한 제품력을 어필하는 한편, 선수들의 새로운 목표 달성을 지원함으로써 파트너이자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인비, 고진영 선수는 와이드앵글이 의류 후원을 시작한 2015년 나란히 브리티시 오픈 우승, 준우승을 석권했으며, 각각 LPGA 시즌 5승, KLPGA 시즌 3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작년에는 박인비 선수가 LPGA 사상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데 이어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프로 데뷔 3년차였던 고진영 선수는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시즌 3승으로 2016년 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