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널뛰기를 멈추고 진정세를 보였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원 오른 119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원 상승한 1201.4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좁혔다.

지난 밤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주장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했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와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2070선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