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시장은 20차 본 교섭을 진행 중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노사 양측에 연대의식을 통해 어려운 고비를 함께 이겨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금호타이어는 기업매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광주의 자존심"이라며 "상대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임단협을 슬기롭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장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에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는 "시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 이번 임단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중국 EV100포럼 참석 등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이날 새벽 귀국해 곧바로 금호타이어를 찾았다. 이번 금호타이어 방문은 민선6기 들어 네 번째다.
한편 윤 시장은 중국 EV100포럼 참석 등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이날 새벽 귀국해 곧바로 금호타이어를 찾았다. 이번 금호타이어 방문은 민선6기 들어 네 번째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20차례에 걸쳐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쟁점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