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아커뮤니케이션은 16일 종합 브랜드 관리 서비스 ‘브랜드에이드’(Brand Aid)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엠피아컴은 16년간 독자적인 빅데이터 마케팅 솔루션인 데이터캐치를 통한 철저한 소비자 행동 분석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이터캐치 솔루션은 소비자의 브랜드 소비행태를 시간, 타깃, 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이다. 데이터 메니지먼트 플랫폼(DMP)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경제 불안정으로 인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그간 투입한 광고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마케팅·광고 관련 업체들의 비전문 인력 활동 등이 주요인이다.
엠피아컴 관계자는 “광고비를 비효율적으로 쓰는 이유는 대행사나 미디어 등의 선택 과정, 커뮤니케이션의 설정 등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원인”이라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광고의 효과를 배가 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에이드는 우선 소비자·시간대·환경 등을 고려한 수십만개에 이르는 빅데이터 분석한다.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소비자에게 최적의 시간과 미디어에 적용함으로써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만들고 점진적인 성과 향상을 도모한다. 엠피아컴 관계자는 “마치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효과적인 처방을 하는 것과 유사한 마케팅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 엠피아컴 관계자는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종합적인 분석과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적용 등을 통해 소비자와 광고주가 만족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