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모닝’ 광주 신차 발표회에서 기아차 광주지역본부 김성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올 뉴 모닝’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기아차 신형 ‘올 뉴(ALL NEW)모닝’이 광주·전남지역에 상륙했다.

기아자동차 광주지역본부는 18일 광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드롭탑에서 회사 관계자와 지역 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모닝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신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차 발표회에서는 올 뉴 모닝에 적용된 신사양과 신기술, 그리고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신차 언베일링을 통해 그 모습이 최초로 공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올 뉴 모닝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시승해보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지난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프로젝트명 ‘JA’로 개발에 착수,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결과 올 뉴 모닝은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에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13/14/15인치 타이어 및 자동변속기 기준, 구연비 기준 16.1km/ℓ).

이는 기존 모델 대비 5.9% 향상(구연비 기준 15.2→16.1km/ℓ)된 것이며, 특히 실주행 연비 증가로 도심주행이 많은 경차 고객의 체감 연비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

올 뉴 모닝은 1.0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해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베이직 플러스 1075만원 ▲디럭스 1115만원 ▲럭셔리 1315만원 ▲레이디 135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경차로 새롭게 태어난 올 뉴 모닝을 지역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날 신차 발표회를 실시하게 됐다” 며 “경차임에도 차급을 뛰어넘는 우수한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기존 경차의 한계를 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지닌 올 뉴 모닝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전남지역본부는 올 뉴 모닝 출시를 전남지역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시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동안 목포시 석현동 하나로마트 유통센터와 전남 광양시 중동 홈플러스 광양점에 전시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