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을 선보이는 스피돔 라운지.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가족북카페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복합레저문화공간을 주창한 광명스피돔이 올해 문화공연, 참여마당,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고객과 시민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정경륜사업본부에 따르면 스피돔 라운지 문화공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일요일에 열린다. 인디밴드, 어쿠스틱공연, 마술, 댄스, 어린이인형극, 가수공연 등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다양한다. 같은 기간 토요일마다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3~12월)이 펼쳐진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열린무대공연이 있다.  

어린이 대상 가족북카페 체험교실이 2층 북카페에서 연중 열린다. 가족북카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스쿨 테마로 진행된다. KBS2 애니메이션 어리이야기, EBS 창의인성 곰디와 친구들, 유아교육프로그램 플레이잼잼 건강놀이터 등 애니메이션별로 2개월씩 애니메이션 상영, 캐릭터 명작 동화구연, 캐릭터 관련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스피돔 중앙광장에서는 일반 자전거는 물론 연인들을 위한 2인용 자전거, 가족용 4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트라이커 등 11종 230대의 다양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경륜 경주가 열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용료는 소정(10분당 1000~3000원)이며 자전거 종류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