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노점상에도 활용이 가능한 포터2와 봉고3트럭 등 생계형 화물차가 광주지역 중고차시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중고차 전문사이트 사랑방카가 30일 내놓은 지난해 광주지역 중고차 거래량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포터2는 3147대가 팔려 2011년 이후 6년째 광주지역 중고차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랜저HG가 1982대, 또다른 생계형 트럭인 봉고3트럭이 1826대가 팔렸다.
2015년 중고승용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그랜저HG는 지난해 역시 1982대가 판매돼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중고차에 랭크됐다. 전체 중고차량 가운데서는 2위였다.
그랜저HG는 지난 2014년 1300대가 팔리며 처음 상위 순위에 랭크된 이후 해마다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모델인 그랜저IG가 출시된 덕에 중고차시장에 많은 물건이 유입되면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봉고3트럭 역시 오랜 기간 중고차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생계형 화물차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은 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저렴한 값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랑방카 담당자는 “소형 화물차는 저렴하고 절세 효과도 높기에 자영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배달업뿐 아니라 이동식 상점, 노점상에도 활용이 가능해서 불황일수록 소형 화물차는 잘 팔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랜저HG가 1982대, 또다른 생계형 트럭인 봉고3트럭이 1826대가 팔렸다.
2015년 중고승용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그랜저HG는 지난해 역시 1982대가 판매돼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중고차에 랭크됐다. 전체 중고차량 가운데서는 2위였다.
그랜저HG는 지난 2014년 1300대가 팔리며 처음 상위 순위에 랭크된 이후 해마다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모델인 그랜저IG가 출시된 덕에 중고차시장에 많은 물건이 유입되면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봉고3트럭 역시 오랜 기간 중고차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생계형 화물차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은 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저렴한 값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랑방카 담당자는 “소형 화물차는 저렴하고 절세 효과도 높기에 자영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배달업뿐 아니라 이동식 상점, 노점상에도 활용이 가능해서 불황일수록 소형 화물차는 잘 팔리게 된다”고 말했다.
포터2, 그랜저HG, 봉고3트럭 외에 YF소타나, 아벤테 MD, K5, 올뉴모닝, 그랜드스타렉스, 아반데신형 ,K7 등이 광주지역 중고차시장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SUV의 약진이다.
그랜드스타렉스(1058→1154대), 싼타페DM(236→743대), 카니발R(183→480대) 등 패밀리카가 전년 대비 월등한 상승세를 보였다. 레저문화의 확산과 적은 연료비 부담, 넉넉한 실내 공간 등으로 SUV가 패밀리카로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 중고차 총거래량은 5만7257대이며 월평균 4771대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