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가 고가주택이 몰린 부촌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10곳 중 7곳이 이태원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이태원로 최고가 주택은 1년 사이 10.9% 상승한 143억원을 기록했다. 이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소유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단독주택 역시 이태원로에 소재한 93억6000만원짜리로 나타났다. 3위는 서초구 방배동의 다가구주택으로 8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