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에서 2조6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등의 계약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1000만원 이상 사업은 1만3477건으로 도 자체 발주는 824건 5261억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공사 425건(4448억원), 용역 190건(416억원), 물품 209건(357억원) 등이다.

시·군 발주 사업은 1만2653건에 2조1150억원이다. 전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발주사업의 93.8%인 773건(466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발주할 예정이다.


각 시·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발주할 방침이며 지역 제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 등 지역 업체 보호제도도 우선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100억원 미만 공사는 도내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이상 공사는 도내업체가 최소 49% 이상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