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포인트(0.07%) 하락한 611.5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1920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4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5억원, 14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65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섬유의류가 1% 이상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정보기기, 건설, 제약, 비금속 등도 약세였다. 반면 오락문화, 운송, 금속은 1% 이상 올랐고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유통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 CJ E&M, 메디톡스, CJ오쇼핑, 셀트리온제약, AP시스템 등이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로엔,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 휴젤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솔브레인, 씨젠, 컴투스, 에스티팜, 포스코켐텍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세코닉스가 정부의 자율주행차 정책 로드맵 제시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3% 이상 상승했고 파인디앤씨는 주요 대선주자가 4차산업 혁명을 강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25%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54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6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