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LG전자 G6가 공개됐다. 국내 이통3사들은 G6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3월2일부터 일제히 예약가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G6’의 호평이 쏟아지자 국내 이통 3사가 잰걸음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LG G6가 소비자들의 요구에 충실한 기능으로 외신들에게 호평을 받자 국내 이통3사들은 적극적인 판매 준비에 나섰다.

28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오는 3월2일부터 9일까지 국내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등 유통망을 총동원해 G6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SK텔레콤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LG G6’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G6 체험매장은 550여개를 운영한다.


KT도 전국 L・ZONE 체험 매장에서 G6 사전체험을 진행하고 3월2일부터 9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도원 KT 디바이스본부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G시리즈는 LG전자의 노력과 기술이 집약된 단말”이라며 “KT가 준비한 사전 체험을 통해 G6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구매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LG유플러스도 G6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에 가장 많은 700여개 체험존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2일부터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예약가입을 신청을 받는다.

한편 G6는 출고가 89만9800원으로 책정됐으며 18대 9 화면과 강력한 사운드 기능을 비롯해 고화질 카메라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