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2월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녀 교육비를 후원하는 ‘2017 Wings Of Women(WOW)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형지
전달식에는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과 더불어 기아대책 결연 여성가장 및 자녀 10여명이 참석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 날 행사에서 기아대책과 결연을 맺은 5가정의 저소득 여성가장 대학 입학 자녀에게 1학기 대학 등록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패션그룹형지가 여성복으로 사업을 시작해 성장해온 만큼 모든 여성의 행복을 실현하고자 여성가장의 최대 고민인 자녀교육비를 후원하게 된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성가장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한 믿음과 강한 자신감을 지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패션그룹형지의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 며 “앞으로도 WOW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가장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모든 여성들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Wings Of Wome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저소득 여성가장 대부분이 자녀교육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통계에 따라 여성가장의 자녀 교육비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