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대표 사회적책임(CSR)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가 이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LG전자는 9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하마예쉬 컨벤션센터에서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을 가졌다.
350여개의 팀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LG전자는 이 중 5개 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은 6~7월 방학기간을 활용해 2주동안 해외국가의 기업·연구소·대학·정부기관 등 을 방문해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프로그램 최종 우승팀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득수 LG전자 이란법인장 상무는 “이란 대학생들이 LG글로벌챌린저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혁신적인 도전을 했으면 한다”며 “교육을 테마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LG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