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5년 기준 신혼부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초혼(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117만9000쌍 가운데 아파트 거주자 비율은 64.73%로 단독주택(18.46%)과 다세대주택(10.23%) 비율을 훌쩍 뛰어넘어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자금력이 약한 신혼부부들이 임대료 상승폭이 적은 데다 브랜드아파트에서 거주 가능한 뉴스테이에 관심이 높다. 더욱이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다른 뉴스테이보다 낮은 연 임대료 상승률을 3% 이내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신혼부부들에게 더 많은 당첨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자격요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혼인일(2012년 3월16일 이후) 5년 미만 세대와 만 0~7세 영유아 자녀(임신 포함)로 구성된 세대다. 또한 774가구 중 특별공급은 270가구로 신혼부부 232가구, 장기임차(8년) 23가구, 재능기부(학습·상담, 예술특기, 외국어, 보육, 의료, 스포츠 등) 15가구로 구성된다. 돋보이는 점은 신혼부부 비율이 80%를 넘어 당첨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더욱이 4년 장기임차를 선택한 신혼부부와 장기임차(8년) 계약자는 임대보증금 비율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반전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신혼부부 생애주기별에 따른 특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예비신혼부부 및 신혼초기 부부를 위한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 가전 렌탈, 임산부를 위한 건강검진 및 요가, 산후조리 연계, 산모용품 렌탈, ‘유아 자녀세대’를 위한 이유식 배달, 장난감 등 육아용품 렌탈,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유치(예정), 아이돌봄 서비스 등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기존 뉴스테이와 차별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뉴스테이로 신혼부부의 당첨확률을 높이고 신혼부부를 위한 평면과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며 “더욱이 임대료 상승률도 연 3% 이내로 제한돼 주거비 부담이 적다 보니 신혼부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호수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이 바로 북서측에 있어 집 가까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동에서는 호수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탄 호수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산척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이 들어서는 교육시설 부지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내에도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호수공원 주변으로 문화·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라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에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등의 동탄2신도시의 주요 도로망이 있어 이를 통해 SRT 동탄역,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고 호수공원 조망세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동간 배치와 조망특화세대 개발에 신경을 썼다.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실시할 계획으로 알파룸, 드레스룸, 4~4.5Bay 등 최근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신평면과 주거서비스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어울림마당, 햇살마당, 나눔마당 등의 테마공간과 풀내음길, 풀꽃언덕길 등의 테마 산책로가 마련돼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호수공원으로 연결되는 단지 내 커뮤니티 가로인 ‘그린 프롬나드’를 중심으로 스포츠센터, 맘스허브,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경로당, 맘스프라자, 휴게데크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돼 단지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 29-1번지 일대에 개관 중이며 청약은 17~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 22일 일반공급을 진행한다. 이달 27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계약은 28∼29일 이뤄진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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