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는 중국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상하이지회를 포함한 8개 기업 및 단체와 글로벌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상하이로 글로벌현장학습을 떠난 중국비지니스과 박은혜 학생의 실습기관이었던 세계한인무역협회를 통해 연결된 업체다. 동서울대는 중국 상하이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우수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동서울대와 협약업체들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 홍보 및 행사진행, 관련 행사지원 차업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정보교류 및 관련 프로그램을 공유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및 창업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유광섭 동서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중국 해외 취·창업을 위한 좋은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해외로의 진출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울대와 상하이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