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이 같은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최근 9부 바지, 7부 바지 등 의류들이 인기를 끌면서 여성들의 바지 단이 점차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지 단이 짧아지면서 삭스(SOX) 스타킹의 경우 바지 밖으로 착용 모습이 노출되고, 팬티스타킹은 허리 아래까지 착용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무릎 아래까지 오는 판타롱 스타킹은 착용 시 흘러내림의 문제가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기존 팬티 스타킹, 판타롱 스타킹, 삭스 스타킹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실리콘 팬츠 삭스'를 출시했다. 실리콘 팬츠 삭스의 길이는 발목과 무릎의 중간 길이로 착용 시 바지 밖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밴드 부분은 살이 많은 종아리 부분에 위치해 압박감을 최소화했다. 와이드 밴드로 구성돼 조임 현상을 완화해 착용 시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기존에 판타롱 스타킹이나 일반 스타킹의 경우 착용 시 흘러내린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실리콘 팬츠 삭스'는 밴드 부분이 실리콘 처리돼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췄다.
롯데마트는 소모품인 스타킹의 단점을 생각해 8족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이 상품의 가격은 한족 당 약 1200원으로 일반 브랜드 스타킹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