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팍(BIG PAR)이 아트 스튜디오 ‘줄라이칼럼’(JULYCOLUMN)과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차별화 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아트 듀오 줄라이칼럼(JULYCOLUMN)은 이번 시즌 빅팍과 함께<허밍 인 더 미드나잇>을 주제로 꿈을 꾼 밤하늘의 별자리를 상형화한 시적회화에, 장식성을 가미하여 그들만의 초현실주의를 시처럼 표현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박윤수의 8-9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젠더리스 아우터 컬렉션'은 물론 줄라이칼럼의 ‘레저 캡슐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며, 캐주얼한 레저룩을 넘어 현대 여성들의 다이나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가볍고 드레시한 소재와 장식적인 디테일을 모던한 아이템으로 전개한 차별화된 레저룩을 제안한다.

2017 F/W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빅팍의 패션쇼는 28일 오후 12시 30분 DDP 살림2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빅팍은 2012년 론칭, 런던과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인 업스케일 캐주얼웨어 브랜드다. ‘줄라이칼럼’은 영국 런던 세인트 마틴(Central St. Martins)과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 출신의 듀오로 런던에서 서울로 터전을 옮겨 2017년 여름 줄라이칼럼 아뜰리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