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해양조 주주총회가 끝나고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가운데),채원영 보해양조사장(왼쪽 2번째), 유시민 사외이사(왼쪽 3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해양조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유시민 작가(56)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보해양조는 24일
오전 목포시 대안동 보해양조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제65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임지선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홍훈 경영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고 현재 방송활동으로 바쁜 유시민 작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임종욱 감사 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채원영 보해양조 사장은 “유시민 사외이사 선임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해 임직원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큰 기대를 하는 만큼 모두가 협력해서 주가와 매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1149억원(K-IFRS 연결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