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 94개 지역에 대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드림스타트 중앙점검단, 현장점검단 등 점검위원회를 구성 6개분야 32개 평가지표로 드림스타트 사업 전반을 평가했다.
무안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보육 등 4개 분야 55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았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에게 필요한 보건, 복지, 보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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