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제품을 섞는 클렌징 믹스법에서부터 피부 장벽을 강화해줄 항산화 케어 등 미세먼지 사후 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정보들을 소개한다.
◆ 저자극으로 모공 관리까지 철저하게! ‘클렌징 믹스법’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에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할 수 있어 세정력이 탁월한 저자극성 클렌저를 활용해 꼼꼼하게 세안을 해줘야 한다. 특히 모공 속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철저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는 모공 관리에 특화된 클렌징 제품과 저자극 제품을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일명 ‘클렌징 믹스법’을 추천한다.
키엘은 키엘의 저자극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와 레어어스 모공관리 클렌저를 1:2 비율로 섞은 뒤 모공 하나 하나를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클렌징 하면 모공 속 흡착된 미세 오염 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대기 중 유해물질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 장벽을 강화 ‘항산화 케어’
각종 유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대기 속 공해 물질은 피부 트러블을 비롯해 노화,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딥 클렌징으로 피부에 남은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낮아진 피부 컨디션을 올려주고 피부 기초 체력을 개선시켜 줄 ‘항산화 케어’는 필수다.
항산화 성분은 미세 오염 물질로 생성된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손상을 막아 대기 속 각종 오염 물질에 노출되 지쳐 있는 피부의 컨디션을 올려주고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눈에 띄게 나빠진 피부 컨디션으로 고민중이라면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담은 제품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개선해 주고, 피부의 기초 체력을 올려 대기 속 공해 물질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보자.
◆ 미세먼지에 지친 두피 건강에는 ‘두피 집중 케어’
얼굴보다 땀, 피지 분비량이 많아 오염 물질이 흡착되기 쉬운 두피는 요즘처럼 대기 오염이 심각할 때 더욱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특히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눈으로 청결도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칫 소홀하게 관리하기 쉽다. 따라서 요즘같이 미세먼지의 위협이 높은 때에는 평소와 같은 샴푸 방법으로 클렌징 해주기 보다 두피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