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초경량 열화상 카메라에 대해 설명하는 라온피플㈜ 김태현 전무. /사진=김수종 에디터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세계최초 초경량 열화상 IoT 카메라를 서울 코엑스서 열린 '2017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에 출시했다. 
열화상 IoT 카메라는 산업재해감시와 불법침입감시, 야간감시, 충전소 열 감시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 다양한 카메라 모듈과 렌즈 검사를 마친 것으로 각종 감시 활동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라온피플은 이번 열화상 IoT 카메라 외에 비전 검사 프로그램, 비전 솔루션 및 카메라, 스마트 카메라, 바코드 리더, 실시간 열화상 감시 카메라, 카메라 모듈 검사와 렌즈 검사 기계 등을 선보이는 강소기업이다. 


딥러닝 비전 검사 프로그램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간단하게 조작해 생산현장에서 제품 품질을 손쉽게 검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전 솔루션은 LCD 검사와 라벨 검사용 제품이다. 멀티 바코드와 치수 측정이 가능하다. LCD의 경우에는 고화소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불량 유형에 대한 세부적 표현 기능이 있다. 라벨 검사의 경우에는 더 정교하고 다양한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전 카메라는 자체 개발 제품으로 고화질 영상과 고속 스피드, 콤팩트 사이즈를 강점으로 꼽는다. 바코드 리더는 일반 바코드에서부터 고속이동 바코드, 전 방향 바코드, 멀티 바코드에 이르까지 다양한 바코드를 판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특히 3D 카메라와 스케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이 곧 우수한 제품으로 이어졌다"면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유지보수 서비스 또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