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해 투자 안정성이 높고 입점 후에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조기상권활성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근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 고양시 일산 동구에 분양된 '킨텍스 원시티'는 2208세대의 배후수요를 품은 단지 내 상가로 공급결과 단기간에 114개 점포가 계약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분양된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가 역시 195개 점포 분양에서 평균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이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단지 내 상가는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상가는 1394가구 규모의 ‘한양수자인 호매실’의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인근 수변공원의 유동인구까지 확보 가능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의 고정수요인 ‘한양수자인 호매실’은 수원 호매실 택지지구 내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로 조기에 100% 분양 완료돼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단지 내 상가 분양도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된다.‘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는 2개동으로 조성되며 각각 지하 1층 분양면적 40.4~41.9㎡ 6실과 지하1층 분양면적 45.7~53.4㎡ 10실로 총 16개 점포로 구성된다.

단지 남쪽으로 황구지천과 연결되는 수변공원이 있어 평일과 주말 동안 나들이를 즐기는 유동인구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시가지인 호매실 쌍용 외 6개 단지 총 4003세대와 금호초등학교와 호매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2차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이 위치한 호매실지구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사업비 약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2019년 12월 준공예정), 권선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은 도시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의 현장은 호매실지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