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최지역과 인접한 강원도와 충북지역 11개 자치단체의 올림픽 준비사업에 특별교부세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중 영월은 정부로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특별교부세 13억원을 지원 받는다. 또한 영월군에 따르면 알몬티 인더스티리 주식회사는 최근 한국산업은행과 상동 텅스텐광산 재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확약서(LOC)를 체결,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플렌트 및 인프라 건설에 자본이 투입될 예정으로 추후 상동광산 재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영월군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시범사업의 사업지로 선정, 관련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드론산업 육성의 선두자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드론시티 영월 구현 방향 포럼을 개최하는 등 영월군을 드론사업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영월 지역 부동산시장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강원도 영월군 3.3㎡당 평균 매매가가 363만원, 이어 3분기 390만원대로 4개월 만에 7~8%가량 올랐다.
한국토지신탁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79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영월 코아루 웰라움을 시즌2 특별혜택 분양 중이다. 3개동, 최고 20층, 234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인기도 및 선호도가 높은 59㎡ 타입 39세대, 69㎡ 타입 195세대 2가지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4베이가 전 세대 적용되며 일조량, 통풍, 공간 활용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뒀다. 59㎡ 타입에서 누릴 수 없는 4베이에 기존 30평형대에서 가질 수 있는 11평대 서비스면적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타입에서 볼 수 있는 팬트리 및 드레스룸(발코니 확장 시)도 제공,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동강둔치, 능말도시숲, 물무리골 생태학습장 등 영월 내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인 위치에 있어 평화로운 여가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14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