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진단기를 설명하는 오스테오시스 관계자들. /사진=김수종 에디터
골밀도와 체성분을 한꺼번에 진단하는 의료기기가 나왔다.
㈜오스테오시스는 '2017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에서 골밀도 및 체성분 융복합 진단기 'Excellus'와 'Primus' 2종을 선보였다.

Excellus는 반신 골밀도와 체성분 분석을 위해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다. Primus는 전신 골밀도와 체성분 분석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키메스서 만난 오스테오시스 최영 과장은 "두 제품 모두 골밀도 진단기 기능에 지방과 근육의 양, 골량의 분석, 복부 및 하체 비만을 진단하는 체성분 분석기능을 내장했다"고 말했다.

또 "특화된 기능인 B-Scope 기능을 통해 인체 특정 극소부위의 지방량, 근육량의 정밀한 확인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스테오시스는 2000년 국내 최초로 초음파 방식의 골밀도 진단기를 개발한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