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트롤비즈(Trollbeads)는 지난 1일부터 우리나라 전개사가 트라이본즈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76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트롤비즈는 은세공사 쏘렌 닐슨의 첫 번째 비즈 디자인 '6가지 트롤 얼굴'에서 유래됐다. 트롤비즈는 당시 최초로 팔찌나 목걸이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참(charm)'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으며 북유럽 국가들로부터 납품 및 수출의뢰를 받기 시작, 현재는 70여 명의 디자이너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게 됐다.
트롤비즈는 실버, 골드, 유리, 원석 등 다양한 소재의 비즈를 매 시즌마다 선보이며 기본 구성이 되는 팔찌,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주얼리에 원하는 비즈를 믹스매치해 나만의 의미 있고 개성 있는 주얼리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다.
나만의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는 비즈의 인기로 그 종류와 소재도 다양화되며, 2001년에는 처음으로 유리 소재의 비즈가 탄생, 더욱 다양한 컬러감과 나만의 주얼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하게 됐다.
현재 500종 이상의 비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즈 뿐 아니라 팔찌,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주얼리와 잠금장치 등 컬렉션을 다양화하며 아이템별로 믹스매치할 수 있는 DIY 형태의 구성을 가진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한편, 트롤비즈는 트렌디함을 추구하지만 지나치게 튀어 보이는 스타일은 지양하는 20~4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며 전 세계 40여 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킨텍스점 2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트롤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