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저금리시대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해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을 지난달 3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은 소상공인(소기업) 사업주 가입 시 연 0.3%포인트 우대이율를 받으며, 1년 이상 3년 이하의 기간으로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한도내에서 저축할 수 있다.
또한,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의 평균 잔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고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 확인서나 노란우산공제 가입증서가 필요하다.
한편, 전남지방우정청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예금가입과 함께 ▲노란우산공제 가입 ▲결제성계좌 동시가입 또는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고객 ▲SNS 상의 퀴즈풀기, 4행시 작성 등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