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가 마지막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승엽 선수의 국내 프로야구 통산 444호 홈런이자, 한일 통산 603호 홈런이다.
첫 홈런과 동시에 개막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승엽 선수 홈런 이벤트의 첫 당첨자가 나타났다. 이 날 이승엽 선수의 홈런공을 습득한 30대 남성은 스위스 명품 시계인 IWC를 선물 받았다.

이승엽 선수 홈런 이벤트는 홈경기에서 이승엽 선수가 홈런을 칠 경우 홈런공 습득자에게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1피스를 증정한다는 내용으로, 2017 프로야구 개막 전부터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IWC는 스위스에 기반을 둔 명품 시계 브랜드로, 이벤트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은 클래식한 매력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승엽 선수의 마지막 시즌 활약과 함께 다음 IWC 시계 당첨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