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요괴’를 출시한다.
4일 넷마블은 수집형 전략 모바일게임 요괴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괴는 이용자가 3명의 기본 캐릭터를 조종하며 전세계 신화·전설·민담에 등장하는 요괴들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게임이다. 도깨비·드라큘라·구미호·늑대인간·강시 등 요괴를 귀엽고 친숙한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남녀노소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35종에 이르는 요괴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는 전략적인 측면도 강조됐다.
넷마블은 요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게임 재화와 특별 캐릭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일 간 출석하면 영웅 캐릭터와 게임머니를 제공하고 모든 미션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영웅캐릭터 ‘강림’을 제공한다.
차정현 넷마블 본부장은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은 요괴는 전세계 요괴들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수준 높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넷마블의 2017년 기대신작”이라며 “수집형 전략 RPG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요괴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정식 출시한 바 있으며 당시 태국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최고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게임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