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와 원화 절상 중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원 오른 112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고 1120원대 중반에서 장을 종료했다. 최근 나타났던 원화 가치 절상의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도 받았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전장 대비 0.25포인트(0.01%) 하락한 2160.8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