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의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성사된 대한민국과 북한의 이번 경기는 오는 6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남북 화합 마련에 큰 기대가 될 전망이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대한민국과 북한뿐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 슬로베니아, 호주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경기에서 시간 계측이라는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 티쏘의 각오는 남다르다. 티쏘 관계자는 "이런 의미 있는 경기에 타임키퍼로 참여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80여년 간 유명 스포츠 경기의 타임키퍼로 참여하며 쌓아 온 숙련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면밀한 계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쏘는 이러한 시기에 맞물려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을 기념하고자 완성된 'PRC 200 아이스하키 스페셜 에디션((TISSOT PRC 200 ICE HOCKEY SPECIAL EDI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빙판 위 청량함과 날카로움이 돋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아이스하키의 남성적인 강인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을 상징하는 컬러를 시계 디자인에 반영해 스타일 또한 심혈을 기울였다. 레드와 블루의 디테일이 더해진 핸즈와 브레이슬릿, 푸셔 그리고 케이스 백에 각인된 로고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동시에 클래식한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도 느낄 수 있다. 스포츠맨 정신에 세련된 스타일이 더해진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은 아이스하키 선수의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티쏘가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는 6일 오후 9시에 TV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 티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