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계경제성 검토위원은 건설공사의 설계·시공·유지관리에 필요한 경제성 향상 방안 제시, 기능·품질 향상을 위한 대안 발굴, 시설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개 분야 79명으로 현재 활동 중인 위원 142명 중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2명과 검토대상 사업 확대에 따라 추가로 선정하는 7명을 포함한 인원이다. 임기는 2017년 5월1일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 2년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공사 중심으로 설계경제성 검토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50억원 이상 모든 공사 및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분야 공사까지 검토대상이 확대돼 7명의 위원을 추가 선정하게 됐다.
기존에는 협회나 학회 등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지만 시공·유지관리·공공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는 공개모집으로 전환됐다.
서울시는 자격 및 경력사항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 한 뒤 5월 중 최종 선정 및 위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