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가 경북 경주 의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갈 제19호 뉴스킨 희망도서관 ‘글빛 도서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뉴스킨코리아
경주 의곡초등학교는 전교생 39명의 소규모 학교로 경주 지진 피해 지역 학교 후보 중 도서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제19호 희망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회원 자치 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의곡초등학교 관계자 및 재학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의 낙후된 서가가 전면 교체됐으며 약 1000권의 도서로 서가가 채워지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뉴스킨 코리아는 기존에 건립된 도서관과 올해 개관 예정인 도서관 중 일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뉴스킨 코리아의 ‘희망도서관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마다 2곳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관 시설을 개선해주고, 다양한 도서 기증과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회원 자치 봉사단체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경북 경주 의곡초등학교에 ‘글빛 도서관’이 개관됨에 따라 전국에 총 19개의 희망 도서관이 마련되었다“며 “도서관 시설 지원은 물론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