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원 오른 11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현재 진행 중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환율정책에 대한 마찰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장중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달러화 가치가 크게 올랐지만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줄어들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연일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전장 대비 1.02포인트(0.05%) 하락한 2151.73을 기록했다.